브라질 북동부에서는 가정폭력을 일삼는 환경에서 자란 10명의 여성 중 4명은 성인이 되어서도 같은 폭력에 노출된다고 합니다. 또한 폭력 가해자 역시 40%는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났다고 합니다. 180은 도움의 전화 한 통으로 가정폭력의 세대물림을 막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이 인쇄광고는 브라질의 SOS Woman and Family의 광고로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가계도를 현실적으로 보여줌으로서 가정폭력을 되물림하지 않기위해서는 서둘러 도움을 요청해야한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입니다.
Advertising Agency: Artplan, Brazil
Creative Director: André Sartorelli
Art Director: Pedro Teixeira
Copywriter: Vinicius Lima
Photographer: Studio Cival Junior
Digital Retoucher: MXW Digital Retouch
